| 1.참서대 | ||||||
| 참서대(Dover sole)는 가자미목 참서대과의 물고기이다. 몸길이는 30cm 정도이고 눈이 몹시 작다. 눈은 몸의 왼쪽에 몰려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없다. 비늘은 둥근 비늘이고, 왼쪽 뒤쪽에 빗비늘이 약간 있다. 몸빛깔은 오른쪽은 적갈색, 왼쪽은 흰색이다. 연안의 모래바닥에 산다. 산란기는 6-7월 무렵이며, 맛이 좋고 지방이 적어 미용 식품으로 좋다. 특히 여름철에 맛이 있다. 한반도 황해와 남해, 일본 중부 이남·타이완·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 Wikipedia details | ||||||
| 2.쏙 | ||||||
| 쏙(Upogebia major)은 쏙과에 속한 갑각류의 일종이다. 일본에서는 아나쟈코(アナジャコ→굴갯가재)라고 부른다. 외양이 갯가재와 비슷하지만 쏙은 십각목에 속하고, 갯가재는 구각목에 속하는 전혀 다른 동물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쏙과 갯가재를 혼동해서 일컫기도 하고, 일본에서도 쏙(아나쟈코)과 갯가재(샤코)를 혼동하는 지역이 있다. 홋카이도부터 규슈, 타이완, 한반도, 황해 연안 일대에 분포한다. 진흙 간석지에 Y자 모양의 깊은 굴을 파고 복부의 부속지를 이용해 바닷물의 흐름을 일으켜, 입 부근의 빽빽한 수염으로 플랑크톤, 디트리터스를 걸러 먹고 사는 여과섭식성 동물이다.[2] | ||||||
| Wikipedia details | ||||||
| 3.삼치 | ||||||
| 삼치(영어: Scomberomorini, 일반 명칭은 영어: Spanish mackerels or seerfishes)는 고등어과의 물고기이다. | ||||||
| Wikipedia details | ||||||
| 4.갯가재 | ||||||
| 갯가재(영어: Japanese mantis shrimp, 학명: Oratosquilla oratoria 오라토스퀼라 오라토리아[*])는 구각목에 속하는 육식성 해양 갑각류로, 약 3억 4천만년 전 연갑류(학명: Malcostraca)로부터 분파되었다.[1] 갯가재과의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이 종 역시 강력한 힘을 가진 앞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으로 먹이가 되는 무척추동물이나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갯가재는 보통 10cm 정도까지 자라지만, 몇몇은 38cm까지 자라기도 한다.[2] 450종 이상의 갯가재가 알려져 있고, 이들은 얕은, 열대, 아열대 해양 서식지에서 가장 중요한 포식자 중 하나이다. 하지만 매우 흔한 종임에도 불구하고 갯가재들에 대해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마지막으로 갯가재는 집게 발의 형태에 따라 크게 펀치형과 스피어형으로 나뉜다. | ||||||
| Wikipedia details | ||||||
| 5.피오네 (포도) | ||||||
| 피오네(일본어: ピオーネ, Pione)는 열매가 크고 보라색 껍질을 지닌 테이블 및 로제 와인 포도 품종으로 1957년부터 일본에서 재배되었다. 이카와 히데오가 시즈오카현에서 처음 개발한 이 포도는 널리 재배되는 거봉 포도와 캐논 홀 머스캣(Cannon Hall Muscat) 포도의 잡종 4배체 품종이다. 거봉은 1937년 일본에서 개발된 붉은색 과일 잡종이다. 캐논 홀 머스캣은 원래 1813년 영국 사우스 요크셔 반슬리 근처 캐논 홀에 거주했던 존 스펜서 스탠호프(John Spencer Stanhope)가 그리스에서 가져온 씨앗에 연결된 커다란 흰색 테이블 포도이다. | ||||||
| Wikipedia details | ||||||
| 6.머스캣 (포도) | ||||||
| 머스캣(Muscat)은 포도(학명: Vitis vinifera)의 재배품종 가운데 하나이다. 전 세계적으로 포도주, 건포도, 생식용으로 널리 재배된다. 하얀색, 노란색, 분홍색, 검은색과 가까운 색 등 여러 가지 색을 띠고 있으며 포도와 포도주는 달콤한 꽃 향기를 낸다. 품종이 다양하기 때문에 가장 오래 재배된 포도 품종으로 여겨진다. | ||||||
| Wikipedia details |